한국시간 6월 24일 오후 11시 39분부터 스트로베리 문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으로 선명하게 스트로베리문 찍는법 바로가기

 

스트로베리 문이란

인디언들이 6월에 뜨는 보름달을 부르던 말이라고 하는데요

영홍한 분홍빛 보름달이 밤하늘을 밝혀 상큼한 딸기를 눈으로 즐길수 있는 우주쇼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소원 중에도 사랑이 이루어 지는 달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각 나라에서는 솔로들은 솔로탈출 기원으로, 썸남, 썸녀들은 사랑을 확인해 상큼한 딸기향이 나는 연애를

시작한다고 해서 연인들이 소원을 빌기 위해 관측 한다고 합니다

 

24일 오후 11시 39분부터 관측이 가능하니 솔로인 분들은 사랑스런 연인을 만나기 위해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잊지 마시고 데이트 약속 잡아 보시길 바랍니다

 

서울 달보기 좋은 장소 바로가기 

인천 달보기 좋은 장소 바로가기

울산 달보기 좋은 장소 바로가기

 

1년에 한번뿐인 우주쑈이니 사랑이 아니더라도 관측해 보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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