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TF란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하는 상품으로 개별 주식에 대해 공부가 어려운 초보 투자자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투자 상품입니다.

(인덱스펀드란)일반 주식형 펀드와 달리 KOSPI 200과 같은 시장 지수의 수익률을 그대로 쫓아가도록 구성한 펀드입니다.

 

주식을 고르고 선별, 분석하는 과정 없이 펀드 투자처럼 간편하게 투자를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개별 주식을 하나하나 공부하기 힘든 분들에게 쉽게 접근 할 수 있고, 투자 방법으로 해외 주식 선택 할때 ETF를 투자 방법으로 생각하는 상품 입니다. 

* ETF에 대한 장점

거래가 쉽다. 운용수수료가 저렴하다. 분산투자가 가능하다. 코스트 레버리징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다.

요즘 유튜브에도 초보 주린이를 위해 ETF에 대한 설명과 투자 방법등이 잘 나와 있는 영상들도 많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수익이 날 수밖에 없는 적립식 ETF 투자방법 5가지 (유튜브)

 

개인적으로 큰 비용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은행적금, 부동산으로 재테크가 크게 이익이 될꺼 같지 않아 ETF를 시작하였는데요. 주식에 대해 잘 모르지만 미국이 갑자기 망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크게 손해를 보지 않을꺼라 생각에 재테크 상품으로 현재 배워가며 투자하고 있습니다.

미국 ETF 사는법에 대해 알아보면, 가장 먼저 해외 주식 거래가 가능한 증권계좌를 만들어야 합니다. 은행에 가서 계좌를 만들고 해외 주식 거래를 신청까지 하고 나면 계좌로 원화 입금, 입금된 원화를 달러로 환전 주식 거래 하듯 종목 검색 후 매수 주문을 하면 됩니다.  저는 키움증권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삼성증권 mpop, 농협 나무도 있고 첫 거래시 현금 또는 사은품 이벤트도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1등 할래"…삼성 vs 키움 '세계 최초 ETF' 맞수전

 

- 증권사에서 증권계좌 개설

- 해외주식 ETF 거래 신청

- 계좌에 거래금액 입금 & 환전

- 관심있는 ETF 매수 / 매도 

ETF는 개별종목에 비해 기대 수익률은 적어도 안정성면에서는 괜찮은 편이라 재테크 상품으로 하고 있는데요. 만약 재테크로 생각하고 있다면 부담되지 않는 금액으로 장기 투자 목적으로 해보시는 걸 추천 합니다. 

요즘 아이들 이름으로 주식들 많이들 하시는데요. 저도 아이들 적금을 다 해지 하고 장기 목적으로 적금 들어 준다 생각으로 아이들 이름으로 개설해서 넣어 주었어요.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은행 이자보다는 나을꺼라 믿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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